엑셀을 하다가 나눗셈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B3 / C3" 이렇게 하면된다. 근데, 헐... ㅡ.ㅡㅋ 문제가 생겼다. 33.333333333........ 끝이 안난다. 내가 원하는 건 그런게 아닌데, 33의 몫과 나머지 0.1 데크가 됐건, 타일이 됐건.. 무한소수는 난 필요 없다. ㅠ.ㅠ 일단 몫은 구하는 방법은 ROUNDDOWN 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니까, =rounddown(B3/C3,0) 뭐 이렇게... 그렇다면 나머지는? ㅡ.ㅡㅋ 어려워 진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이런걸 생각 해서 엑셀에서는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함수가 친절히 있다. Quotent 함수 : 나눗셈 몫의 정수 부분을 반환 합니다.(몫을 구하는 함수) MOD 함수 : 나눗셈의 나머지를 구합니다.(나..

엑셀을 하면서 그래프를 그리고, 그래프에서 추세선 방정식을 뽑아 내면 Y=-0.4716*A24+7.7937 뭐 이런식으로 소수로 엄청 나와서 불편할 때가 많이 있다. 이걸 분수로 만들면 편할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ps. 추세선을 넣고 거기에 방정식을 넣는 방법은 위 그림 처럼 "수식을 차트에 표시"를 채크해 주면 된다. 하여간, 그래서 정리 했다. (1) 아래와 같이 0.33333 이라는 숫자가 있다면, [홈]\[표시형식] 에 들어가서 "일반"을 "분수"로 변경 하면 된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1/3 이렇게 분수로 표시 된다. 끝. (2) 음.. 더 복잡한 분수 일때는 해당 셀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셀 서식"을 누르고 한 자릿수 분모 두 자릿수 분모 세 자릿수 분모 이중에서 선택을 하면 진짜 끝.

[EXCEL] 그림 투명하게 변경 2007에서 설명한 내용과 비슷하다. 이번엔, EXCEL2010 그림 투명하게 하기 다. 엑셀2010은 2007과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뭐 나름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걸로 추정이 된다. ㅡ.ㅡㅋ 단지 이름이 투명하게 가 아니라 배경제거로 좀 더 과감한 이름으로... ㅡ.ㅡㅋ 먼저 앞에서 얘기한 글과 같이 그림을 일단 삽입한다. 다음은 그림을 더블클릭 하면 [서식]이 선택되게 된다. 거기에서 맨왼쪽에 있는 [배경제거]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내가 좋아하는 자주색으로 투명하게 바뀔 부분이 선택이 된다. 자주색 부분이 앞으로 투명해 질거란 얘기다. 거기서 추가로 과하게 빠진 부분이 있으면, [보관할 영영 표시] 버튼을 누른 후 "+"표시를 추가 해서 제외되..

엑셀2007을 이용할 때, 그림을 삽입 하고 나서, 그림이 투명했으면 할때가 많이 있다. 뭐 예를 들면, 세금계산서에 도장 그림을 삽입 했을 때라던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견적서에 도장이라던가, 명판일 수도 있고, 때로는 서명일 때도 있다. 근데, 한번은 만들어 쓰는데, 다시 투명하게 만들려고 하면 전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ㅋ 하여간, 그리 어렵지 않다. 먼저 그림 삽입부터 해야 한다. 알다 시피 그림 삽입은. [삽입] - [그림] 을 순서대로 클릭 해서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주면 된다. 뭐 여기 까지는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니. 간단히 Pass. 일단 그림이 투명해 진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임의로 배경색을 검정색으로 바꿨다. 검정색 배경에 그림을 삽입을 했으니, 아래 그림 처럼 된..

나는 대부분의 문서를 엑셀로 만든다. 계산하는 문서는 당연히 엑셀로 만들고, 공문도 엑셀로 만든다. 근데, 공문을 만들때 인쇄를 하고 나면, 문서번호가 틀렸다는 걸 뒤늦게 알고, 다시 문서를 인쇄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ㅡ.ㅡㅋ 나만 그런가? 그래서 EXCEL 시트 이름에서 그냥 번호를 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만든거다. 기본적으로 EXCEL Sheet의 경우 "Sheet1", "Sheet2",..... 뭐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는다. 난, Sheet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파일이름 (1)" 뭐 이런식으로 바꾼다. 왜냐하면 복사를 하면 바로 시트 이름이 곧 문서 번호가 되기 때문이다. 동일한 문서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만드는게, 엑셀의 장점이니까. 이해가 안가나? 시트 이름을 내가 말한것 처..

엑셀함수 중에 ROUND, ROUNDUP, ROUNDDOWN 이 있다. 각각은 반올림(사사오입四捨五入), 올림, 내림이다. ROUND는 지정한 자리수에서 4이하는 내리고, 5이상은 올리는 것이고, 말그대로 ROUNDUP은 해당자리 수를 무조건 올리는 것으로 계산. 혹자는 묻는다. 셀서식에서 소수자리로 맞추면 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반올림이나, 올림, 내림을 통해 계산하다보면 무한소수로 인해 엑셀에서 1의 오차가 계속 발생 함으로, 유한소수로 바꾸는 거다. 뭐 보기도 좋고. 각각의 EXCEL에서의 설명은 ROUND : 수를 지정한 자릿수로 반올림 합니다. ROUNDUP : 0에서 멀어지도록 수를 올림합니다. ROUNDDOWN : 0에 가까워지도록 수를 내림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예시를 보면, 해당자리수..

SUMPRODCUT함수는 원래 '배열 또는 범위의 대응 되는 값끼리 곱해서 그 합을 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근데, 솔직히 뭔 말인지 모르겠다. 하여간, 내가 sumproduct함수를 쓰는 이유는 다중조건 때문이다. 일정한 조건 1가지에 해당하는 갯수를 구하는 함수는 countif 함수를 쓰면 된다. ※ countif함수에 대한 추가 설명은 [EXCEL 함수] COUNTIF 함수 알아보기 를 참고 근데, 두가지 이상의 조건이 맞는 셀의 갯수를 구하기 위해선? 그럴때 이함수를 난 쓴다. 위의 그림처럼, 왼쪽 표의 데이타가 있는데, 그중에 101동 101호의 접수건과 처리 건을 구하는 문제인데, 접수건은 2가지 조건만 맞은면 된다. 보수를 했거나, 안했거나 무조건 접수가 되었으니, 동=101 이고, 호=..

COUNTIF함수는 어떠한 값의 셀이 몇개가 있는지를 세는 함수이다. 함수도 아주 간단하다. 맘에 든다. "=countif("까지만 입력을 하면 나머지는 친철하게도 설명이 나온다. 물론 영어라는 단점이 있지만. ㅡ.ㅡㅋ range : counting을 할 범위를 정하는 거다. criterria : 기준 값을 선택 하면 된다. range : counting을 할 범위를 정하는 거다. criterria : 기준 값을 선택 하면 된다. → "A"라고 입력 하면, 문자 "A"가 들어 있는 셀의 갯수를 세는 거다. 보통 많이 쓰는 경우다. range : counting을 할 범위를 정하는 거다. → 이번엔, A열을 다 선택 했다.A:A는 'A열 전체에서'라는 의미다. criterria : 기준 값을 선택 하면 된..

이번엔 vlookup함수에 대해 알아보면, 방대한 자료가 있을때 유용한 함수이다. 특정한 셀의 값을 입력하면, 그와 연관된 값들을 불러 오는 기능인데, 아주 유용하다. vlookup함수는 lookup_value, table_array, col_index_num, [range_lookup]순으로 입력하면되는데, lookup_value : 값을 불러올 기준이 되는 값 table_array : 불러올 값이 있는 표의 범위 설정 col_index_num : 표에서 몇번째 열 인지 입력 [range_lookup] : 참, 거짓을 선택하는데, 거짓[fales]는 정확이 일치 할 경우의 값만 불러 오게되고, 참[TRUE]는 유사일치로 비슷한게 있으면 불러 온다. 그래서 거의 "FALSE"를 선택 하게 된다. 정확히 ..

엑셀 함수 사용시 $표시를 활용하면 편집이 정말 쉬워진다. 엑셀은 드래그 기능이 생명이다. 가로로 드래그, 세로로 드래그 모두 가능 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예시1] '=A1'일때 이다. 가로 세로 드래그를 하면, 숫자는 행과 열 모두 변하게 된다. 예를 들면 G6셀의 경우, C6셀과 같게 된다. [예시2] '=$A$1 '일때 이렇게 하면 행과 열이 고정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G6셀의 경우도 A1셀의 값이 표시 된다. [예시3] '=A$1 '일때 아래그림과 같이 드래그를 하면 가로로는 셀값이 변하지만, 세로로 복사를 해도 값은 고정 된다. [예시4] '=$A1'일때 아래와 같이 세로로는 값이 변경 되지만, 가로로는 값이 고정 된다. 이해가 가시나요? 이해가 안간다면, 그건 안해봐서다. [예시1]..